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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7.5 업데이트 / 신규 발키리 [파기·등불의 그림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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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글 싸면서 생각하는데
33
1
657이면 잔류가능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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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빨 나의 혀놀림으로 다 보내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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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나 어케 살아있는지 의문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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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빨8개 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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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무리 쩨레도 잘 잡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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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전에 이누야샤 썰 보니까 갑자기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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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챈 오늘 어지럽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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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장면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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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간호조무사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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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고딩들 급식실 빨리간다고 창문서 뛰어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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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자기 전에 환자챈에 어머니의 사랑 썰 풀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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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유치 어케뺏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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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심사에서 고추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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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0
따돌림당하는걸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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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ㅋㅋ비틱했다 비추박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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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키도 이거 먹으면 초록or형광똥씨는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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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0
난 초딩때 여자애가 내 부메랑 부셔서 맞다이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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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본인 발 사마귀 났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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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6
애들이 야마카시 라면서 존나 높은곳 뛰어다니고 그랫는데
28
0
어릴 때 스스로 포크로 눈 찍어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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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윗사랑니 뿌리가 남들보다 1개 많았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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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나도 병신썰 있음
33
0
응애때 이빨 치과가서 뽑은 나는 씹게이였노
28
0
발바닥 살 파냈던 흔적
63
0
티눈 뽑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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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웨이 네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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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양이나 보고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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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 낙원 맵 안넘어가고 포기하면 클 안된거로 치네
22
0
키붕이들이 붕괴 덕분에 살아남은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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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낙원 여캐중에 육아 제일 못할만한 캐릭터는 누구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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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 이상이 이빨 혼자뽑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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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혐)상처주의)님들 맨홀빠져본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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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생활 중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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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장 시스템 왜 이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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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장 자위한 키붕이도 나올 듯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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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군대에서 본 제일 병신같은 선임들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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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없이 흔들리는 유치어금니 뽑아본적은 있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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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신기한게 어릴 적엔 ㄹㅇ 1년이 멀다하고 맨날 크게 다쳤는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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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시잘 더러운 글좀 싸지마
[2]
74
1
발에 가시 깊게 박혔던 거 엄마가 빼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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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자전거 존나 병신처럼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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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칼라똥싸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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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숙소에서 노는 것도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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