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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입맛이 까다로울수록 요리사의 실력이 일취월장한다고들 하죠. 다른 사람이 뭐라 하든, 전 영원히 제 자신의 가장 까다로운 청중이 될 거예요」


페나코니에서 태어난 은하에서 유명한 헤일로족 가수. 차분하고 우아한 분위기의 소녀다.

이번에 가족의 초대를 받고 고향으로 돌아와 「조화의 축제」에서 손님들을 위해 노래를 부르게 되었다.

「화합」의 힘을 빌려 노랫소리를 전하고, 팬들뿐만 아니라 만계의 생령들에게 「공명」을 일으킬 수 있다.


한국어 CV:

신온유

노래: 

Chevy

여정의 끝이 뭇별에 닿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