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츄린 서사 솔직히 난 뭐 이 뭐 시발 자꾸 이새끼 얘기만 처나와


하고 그냥 그렇게 보고 도박사 새끼, 지 목숨 담보해서 도박 성공 했네 뻔 한 스토리네 수준이였는데


겔러거 이 씹새끼 별 비중도 없던거 같은 새끼가


갑자기 튀어나오고 내막 밝혀지고 사실 이새낀 존재한 적도 실체도 없는 신비 파벌 일원이라고


무게잡고 담배 피는 영상 뜰때 존나 얼얼했다


솔직히 어벤츄린 패면서 이게 대체 뭐가 스토리 킹갓황 이라는거지 했는데


마지막 그 짧은 2분의 대화 그거 듣고나서 바로 인정했음


진짜 스토리 좋은 버전이고 자지는 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