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미쳤냐하고 기겁하고 질색함











이 씨발 게이 새끼야 하고 형한테 쳐맞음








여동생




아악~엄마~이새끼가~
















남동생




장난으로 슬쩍 만지고 말 생각이였는데




니 손목을 잡아서 니 손바닥이 자기 엉덩이에 계속 붙어있게 만들어 10초정도 유지함




픽 웃으며 이제 됐어? 라고 물어보는 동생에게 그렇다고 말하자 너를 빤히 쳐다보며 다시 물어봄. 진짜 됐어?




문득 꼬추가 눈에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