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었으면 좋겠음


ㅈ같아서 죽었으면 좋겠다는게 아니라 2.2때 개척자를 돕는 과정에서 죽으면서 카카바샤의 모습으로 가족들에게 달려가는 장면으로 어벤츄린이라는 캐릭터의 서사를 끝냈으면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듦






















근데 사실 주존구멍 보기싫은것도 있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