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나코니 실질적 관리자지만 꿈세계 무너지고있음


그런와중에 누군가 시계공의 이름으로 이곳저곳 초대보내서 어그로 끔, 지가 보낸거 아님


컴퍼니, 가면의 우인이 분탕치고 다님


스탈레론 헌터도 개입해서 금지구역 해킹해서 출입 풀고 난리침


사상자가 발생하면 안되는 구역에 사상자가 발생함


그 사상자 중 한사람은 지 동생임


그것도 내부의 배신자가 죽임


상부와 주변 가문에 의해 배신자 심판도 못하고 축제 준비하고 있음


이 와중에 컴퍼니 사절 뒤져서 컴퍼니도 직접 개입하게 됨


공허의 사도에 의해 꿈구역 일부 훼손됨


결국 직접 배신자 직접 대면해 동생을 죽인 이유를 물어보려 했으나 푹찍당함


사실상 탈모 안온게 다행인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