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파티 음월(명함/전광X) 정운(2돌) 한아(3돌) 나찰(명함)

3월초에 시작한 뉴비라 메인딜러로 음월 들고 시작했음



2파티 아케론(2돌/전광) 페라(6돌) 스파클(전광) 갤러거(4돌)

원래 1파티에서 쓰던 스파클을 아케론 2돌 되면서 끌어왔음


여기서 궁금한거


페라 << 얘가 땀방울 광추가 없어서 턴마다 낭비되는게 너무 심한데

차라리 4성 선택권으로 계네빈을 명함이라도 받을까


아니면 한아를 4돌 시켜서 좀더 안정적으로 굴릴까 고민중


브로냐 완매 이런거 없는 씹늅늅이라서 2파티에 땀방울 없는 페라를 명함 계네빈으로 바꾸는게 맞는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