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모르고있었는데 스파클이 힌트줘서 죽는게 트릭이라는거 알고 페나코니가려고 도박한거아닌가

둘 다임
꿈세계에서 죽는게 그냥 자살로 끝나도 컴퍼니가 어벤죽음 빌미로 쳐들어올수 있고 진짜 페나코니로 가는 방법이면 가서 가족이 숨기는 진실 찾을수 있으니까 뭐가되는 자살하는 법을 택한거ㅇㅇ 어느 결과든 컴퍼니가 페나코니 압박할 수 있으니까
그런데 만일 진짜 페나코니에 갔다가 돌아올 수 있는건지는 몰랐는데 스파클한테 반디 힌트듣고 진짜 페나코니에서 돌아올수 있다 까지 확신한거 대신 이거도 돌아오지 못하면 죽는거도 알고
어느 결과든 컴퍼니에 도움이 될테니 자살쇼 강행함

페나코니라는 거대한 꿈의 낙원에 ‘죽음’존재한다는 것을 알리는 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