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저번거는 존나 흥미롭게 잘 했는데 이번거 진짜 뭐냐..?


시작부터 끝까지 교수 어뱀추린 갤러거 선데이 시발 고추들만 나와서 진짜 1도 안궁금한 츄형의 고뇌와 인생이야기만 하고 


진짜 개인적으로 나부보다도 좆같이 노잼이었다 열차일행은 진짜 엑스트라 수준이고 아제발 다음 스토리는 이러지 말았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