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론 특성을 보면 꿈 스택 증가는 (임의의 유닛)(스킬을 발동하는 동안)(디버프를 빠트리면)의 세가지 조건과 상기 상황에서 뭔 지랄을 하던 스택 하나만 올려준다.

(임의의 유닛)은 적도 포함이라 괜찮은 조건이다

그러나

(스킬을 사용하는 동안)이라 하면 공격이던 스킬이던 필살기이던 행동할때란 의미이며 이는 아케론 4돌옵이 보편적인 상황에서는 스택을 올려주지 못하는것을 의미한다. 다만 적이 스킬을 사용해서 유닛이 나왔을때는 꿈스택 적용이 된다.(스택 적용이 너무 난잡하게 흘러가서 이번 혼돈에서 확인은 했다고 생각하지만 아예 작용 안될수도 있다, 늙어서 실험하기 귀찮음 나보다 젊은 놈이 하셈)

(디버프를 빠트리면)이라 하면 눈을 존나 뜨고 확인해야 하는 상황으로 시스템에 디퍼프 취급이 아니면 스택이 안오른다(예시: 한아의 부담은 디버프가 아니다) 확인하는 방법은 전투 상태창에서 확인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스택 하나만 올려준다는거, 니가 행동하는 그 한번에 디버프 몇개를 쳐 넣던 하나만 올려준다. 


번외로 6돌하면 무상성이라는 평가는 일단 딜이 존나 쌔서 그런 평가긴 하지만, 훗날 인플레 존나게 올라가도 조건없이 강인도 깍는것과 은근히 잘깍은 필살기와 어우러져서 생명연장의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 근데 그러러면 화합척자 성능이 중요하고 일단 완매 6돌은 하고 고민하자


꿈 스택 모르는 사람 있는거 같아서 팁남김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