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반디 엄청 좋아하는것 같아서 이런말하는거 좀 그런데 몰입이 안된다..

첫만남도 사냥개애들한데 밀입국자라고 의심받는 상황이어서 의심 먼저갔고 스토리상 서로 만난지 하루밖에 안됐는데 연인같은 연출 뭐지 싶었음

이게 존잘 존예들의 얼굴의 개연성인가 그거냐?

그리고 자기만의 비밀장소라고 출입통제구역 데려가는데 솔직히 일반적으로 밀입국자 의심받던애가 갑자기 끼부리면서 잘해주다가 사람없는곳으로 끌고가면 존나 무서울것같은데 내가 이상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