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점전환 해가면서 군상극 맛있게 그리는게 딱 쟈지 스타일이라 재밌게 하고있긴 했는데

후반부에 몰아치는 연출이랑 진실들은 입이 떡벌어지네


먹다 체해서 접게 만들었던 선주 좆부랑 같은회사에서 나온 스토리라는게 제일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