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츄린 안뒤진건 알겠는데 보스전까지의 미래 자신과 과거 자신을 본 것, 과거의 자신과 인사 나누기


이게 얘가 뭐 어떤 심정을 연출한건지 모르겠어

마치 죽는거처럼 나오는데 죽은건 모르겠고

더 이상 죽으려하지 않겠다 이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