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련 다음개척때 선주 돌아갓더니
기다렷다는듯이 정운꼴로 나와서
" 으닝닝~ ㅋㅋ 설렛어? "
이지랄하는거 바로 저탱이 꽉잡아서
저항도못하게 밀어눕혀버린 다음에
필멸자 몸으로 성감대 자극당해서
낯선 감각에 아무것도 못하는 암캐년
무릎으로 보지 꾹꾹 눌러주면서
폭력적으로 젖탱이 주물러대고싶다
" 으, 닝.... 니잉, 그 마안 - 핫!....♥ "
약사가 보증하는 생명의 모유 (맛있음)
질질 뿜어대면서 발딱 선 저탱이에
손자국 찐하게 남을때까지 쥐어짜고
눈물맺힌채로 할딱대는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