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30분에 가지치킨 먹으려고햇는데 품절이래서 삼칠이 세트 먹음

배민에 폼폼컵 없어서 전화 했더니 컵도 배달해주더라. 용인보정점에서 주문함

약 17000에 치킨 4조각 + 감튀....
맛은 ㄱㅊ았는데 나한텐 좀 매웠다.

삼칠이티켓에 클라라 키링. 굿즈를 사면 치킨을 준다니...
티켓이 진짜 이쁘다. 키링은 클라라정도면 만족.

사실 마망이나 은랑이 갖고싶었다..

조만간 가지치킨 먹으러  한번 더 주문할듯

+폼폼 콜드컵

귀엽긴한데 쓰진않을듯. 다시 상자에 넣어서 보관해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