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이 마각 되려는 경류 제압함 << 예전 일이라서 지금의 경류라면 어떨지 모른다

연경이 소상한테 고전 << 연경 본인이 죽이고 싶지 않아서 어쩌구저쩌구

신경원이 용존 끼고 파멸의 사도인 팬틸리아랑 좋은 승부 << 반쪽짜리 용존이었고 팬틸리아는 풍요 거목까지 처먹어서 잘 모른다도르

아케론 칼질 한번에 어벤츄린 썰림 << 어벤츄린 본인은 사도가 아니고 + 갖고 있던 초석도 훼손된 상태라 풀파워 아니라서 어쩌구

웰트가 노루한테 도망침 << 거목 힘으로 무한히 재생하는 상황이라 어쩔 수 없었다

웰트가 늑대한테 도망침 << 아 늑대는 정말 강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