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장 큰 폐사 위기시기는 1.0에 제레만 들고가서 1.2 카프카 뽑기 전까지 1딜러로만 살아야 했던 때인데 다른건 다 되는데 딜러가 부족해서 혼돈 돌기가 존나빡셌기 때문임

아케론 들고 시작하는거 좋기야 좋지 근데 아케론 뽑고 1파티 완성해서 어느정도 혼돈 욕심 생기고나면 그때부턴 존나 꼽기 시작함 딜러 1명 더 없다는게

근데 생각해보셈 예상중에 가장 빠른 버전인 2.3 지금부터 2달 남았음 ㅋㅋ 이 겜 분재겜인데 2달이나 하고싶은거 트라이도 못해보고 몸비틀면 여간 꼬운게 아님

그러니까 경류 추천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거임 반디 존버하라고 하는것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