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30분 걸려서 옆동네 매장 갔는데

키링 다 검은색으로 블라인드 포장 되어있었음

머 어떤 매장은 뜯어놨을 수도 있겠는데

그리고 키링이랑 단항 티켓 같이 테이프로 붙여놔서 여기서 이몸치킨 시킨 사람은 무조건 단항티켓 가겠더라고 가지치킨은 삼칠이 티켓 가고

이건 다른 매장 다 그런 건 아니고 주인 아주머니가 자기가 그렇게 붙여놨다고 하셨음

그래서 단항티켓 싫으면 여캐티켓 달라고 말은 해봐야할듯


맛은 가지치킨이 더 맛있었음 타 순살치킨보다 양도 많았어

큰 매장이었어서 그런지 잘튀겨주더라

이몸치킨은 양 솔직히 적었는데 키링값 생각하면 봐줄만 했음


그리고 키링 교환하고 싶어... 챈에서 교환탭 만들어줄 리는 없고 어디 당근에 올려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