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전부터 근처에서 서성거리니까 불쌍했는지 시간되니까 

"학생 콜라보때문에 그래요?" 하셔서

"아 네 ㅎㅎ"

하고 불쌍했는지 불 올리는데로 해주신다네


그리고 얘기하는데 

여기는 키링 30개 치킨도 적게 와서 힘들다고 하시네

치킨 되고 집가는데로 후기 올리게씀

키링 비틱치러감 ㅅㄱ


아 난 둘다 시켰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