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향 부현 나찰 중에서 부현밖에 없고

스토리 보고 나니 거부감도 좀 덜해져서

솔직히 어벤츄린 있으면 든든할 것 같긴 한데


다음 픽업은 로빈이고

십중팔구 가까운 버전 내에 반디가 올거란말이지...?


지금 성옥+결정 다 합쳐서 4만개 정도 있는데

캐릭터 명함만 뽑는 정도면 어찌어찌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