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명종의 한계를 극복하고 장수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인간찬가

한 여자만 바라본 순애보

친구들과 평생을 함께 하기로 한 도원결의

금기에 손을 댄 죄인

주인공 집단인 은하열차의 라이벌 집단 소속

복수에 미친 복수귀

검객


대체 망할 수 없는 클리셰를 주렁주렁달고 어떻게 캐릭터성부터 서사까지 안 망한 게 없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