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론때 리세계사서 게임 시작했고 1파티는 현재 

어벤 페라 스파클 아케론 쓰고 있음 

5성은 다 명함 전광임. 


돌파라는 개념을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이기도 해서 앞으로도 한정 5성은 다 명함 전광정도만 뽑을 생각임 


지금 고민중인건 2.3에 반디 나오는건 봤는데 

문제는 2.3이 2달정도 남은거잖아 


내가 지금 2파티가 없어서 망각의 정원 아예 손도 못 대고 있거든... 그 15스테이지짜리도 못하고 있음 


내가 궁금한건 그거임.


경류에 대해 좀 찾아보니 많이 갈리더라고.


여전히 뽑아도 밥값한다는 의견이 있는가하면 


복각캐를 아예 새로 뽑는건 부담 좀 많이 될 뿐더러 딜러 인플레가 계속 진행되고 있는데 복각 딜러를 뽑을 메리트가 없다는 의견도 있어서


경류 뽑을지 , 아니면 패스하고 지금 있는 파티에서 2파티를 어떻게든 만들어서 2달을 지내볼지 고민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