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에서 있었던 일을 페나코니로 비유하면
2.0에 스토리 풀고
2.1에 스토리 없뎃 조지고
3달 기다려서 2.2에 나온 스토리가
갑자기 웬 역하트 좆게이츄린이 창맞고 각성하더니
아케론이 강적 두고서 갑자기 게이츄린 도와줘 뿌애앵
이지랄 한다고 생각해보셈 ㅋㅋ
게다가 분량은 30분 ㅋㅋ
게다가 좆게이츄린 이 새끼는 와서 한다는 말이
도박하고 이기면 내꺼고
지면 빚은 아몰랑 씨발련아 ㅋㅋ
이런다고 생각해보셈
뉴비들은 이해가 안가는게 당연한데
할배들은 직접 겪은 경험담이라고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