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이 있는가? 아님


스토리에 나와야 할 이유가 있었는가? 아님


간지 나는 디자인인가? 붕뚜기 색깔놀이


기믹이 참신한가? 좆노잼 그 자체


뉴비 분쇄기인가? 맞음



진짜 존나 대충 만든 거 티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