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칠이 티켓은 없대서 아쉬운대로 단항 받았고

키링은 직접 뽑으라고 하셨는데 어차피 다 가려져있는데 뭔 소용이지 하면서 뽑았는데 까보니 히메코라 나름 만족 중 클라라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조금 아쉽다


치킨은 꽤 맛있었음 다만 퍽퍽살이 너무 커서 좀 먹기 답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