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나코니의 모든 사건을 해결한 개척자 일행은 다음 행성을 개척하러 가기 전,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기 위하여 페나코니에 몇 주 더 머물다 가기로 결정한다.
그렇게 휴식을 취하던 스텔레는 나쁜 꿈 바에서 한 소문을 듣게 되는데....
[무지개빛 종이새를 당기면 전설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무지개빛 종이새?! 무조건 찾아 사진으로 남겨야지!”
“아카이브에 새로운 생물을 등록하는 것도 개척의 일환이지.”
“이스터 에그는 꼭 찾고 가야 안 찝찝하지!”
그렇게 은하열차 일행의 무지개빛 종이새 당기기 여정이 시작된다.
라는 내용의 스핀오프 글 써주실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