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0시 예약이였고 9시59분에 도착!

4명씩 끊어 들어가다보니 입장시간은 10시15분쯤 입장







입장하고 이벤트 순서는


1.치킨 계산 및 슬로건 외치기

2.치킨으로 무게 맞추기

3.퀴즈 맞추기(예 : 순살vs뼈 하나둘셋 맞추기)

4.치킨 픽업하기

5.굿즈 샵

6.5만원 이상시 랜덤뽑기


순으로 진행함

굿즈가 가장 궁금할텐데 저게 전부임

삼칠이, 단항 굿즈가 많고(성간여행 삼칠이, 침묵만이 광추 캔뱃지, 음항 광추 캔뱃지) 그외 


캐릭터캔뱃지 : 블스 스파클 정운 계네빈 청작 부현

작은 캐릭터캔뱃지 : 음항 경원

광추캔뱃지 : 블스 스파클 경원 나찰 레이시오 음항 부현 히메코 백로

아크릴 : 경원 삼칠이 음항 제레등

부어키링 : A타입2개 B타입2개

피규어세트

콜드컵


이렇게 판다고 생각하면 됨 그외 카프카 경류 같은 캐릭터 굿즈는 없었어 오늘만 이렇게 파는지는 모르겠지만 굿즈 구매때문에 간다면 애매할 수 있어




이게 말론하우스 팝업행사 굿즈들이고





이게 굿즈샵에서 산거(어공 캔뱃지는 5만원 뽑기에서 나옴) 이번 굿즈샵에서 블스 스파클 캐릭터 캔뱃지, 광추 캔뱃지를 처음 판매하는거라 애정캐면 방문하는게 좋아


부어키링은 처음에 제레 은랑 부현 스파클이였는데 행사장에서 제레->클라라, 스파클->경류로 교환했어


결론:굿즈만 보고가면 아쉬울 수 있으나 블스나 스파클 굿즈가 목표면 갈만해 치킨은 급하게 만들어서 그런지 속이 제대로 안 익었지만 양념은 잘 발라져 있어

팁:가능한 일찍 가있는게 좋아 아무래도 퇴장시간이 있으니 늦게 가서 줄서면 행사 이용시간이 줄어서 제대로 먹을 시간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