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의심받던거 진짜지만 도와주고

일부러 반디가 개척자 일부러 접촉한거지만 우연인척 접근하고

도와주고 페나코니 같이 돌아다니면서 데이트도 하고

본인 비밀기지 가서 고민도 듣고 같이 사진도 찍고

찐으로 걱정도 해주고 도와주려고 한거같은데

재회하고 기뻐하다가 도넛대서 죽은척하고

다시 만나서 정체 알리고


이게 그렇게 인기있을요소임 ??



스파클이 더 꼴리는데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