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나 그런건 할 줄 모르는데…










니 보는 앞에서 개척자 찢고 태워줄까? 닥치고 시키는 대로 해












아… 알았어. 개척자는 죽이지 말아줘…
















이… 이렇게 하는거야?










아니면 이건가…?








혹시 이거야? 이게 최선인데…

























하 시발련아… 이렇게 하라고

이게 어려워? 끝까지 내숭떠네 같잖은 년이




안돼겠다



내가 잘하게 해줄께















우… 우으… 내 얼굴이…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