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수많은 음해를 당하고도 살아남은 삼칠단 짬은 무시 못 함

웬만한 음해로는 미동도 안 하는 지오매로우 멘탈에

웬만한 표독에는 내성 생겨서 표독불침의 경지에 들어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