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요년.참.색기있게.생긴것이.


젊을때에.옆집살던.쿠쿠리아년을.꼭.닮았수다.


쿠쿠리아.그.꼴릿하게.허리.꾸물텅대던.뇬이.


제가.빠구리.한번만.뜨자.하니까.


고.참.브로냐.그년이.갑자기.소리를.지르지.뭡니까?


저그가.씹질을.영.못해봤기로.하였거니.


괘씸한.일입니다…



그런데.반디.요년은.참.참하게.된것이.


커다란.젖가슴도.거.참.좆비비기.좋게.생겼고.


씹질도.잘하고.씹물도.쫙쫙.잘나올것.같수다.


이.씨발련.몸무게도.가볍고.삐쩍.마른것이.


들려서.씹질을.찌걱찌걱.잘할것같답니다.



반디.요년.이름부터가.박아달라고.


꺄악대는것같소.


이름부터가.반디 하.빤디 하앙.빨리 하아앙.


안에 박아..달라는거..아닌감?^^


반디를.와락.하고.포옥.안아서.


침소로.옮긴.다음에.동네사람들.다.들릴정도로.


크게.암캐처럼.신음소리를.내는.반디가.보고싶수다.



널럴한.보짓구멍도.오히려.


큰거까지.받을수.있으니까.좋지안소?


나.김별붕..노가다판에서.구루마끌고.가방끈짧고.하지만.


어려서부터.크고.아름다운.마라.하나가.장기.였소.


그러니까.반디.요년의.헐렁거리는.보지가.


딱.맞지.안겄소?



사실.제일.좆을.빨딱.빨딱.서게하는건.


다름아닌.반디.몸이라우.


지나가는.사람들.전부.개처럼.박아달라고.


앙앙.대는듯한.케미솔에.




핥기좋게.나있는..탱탱.해보이는..알가슴...


씹물.못지않게.땀물이.줄줄.흘러나오는.


저.야릇한.허벅지.사이


저기에다가도.저그.마라를.비비고.싶수다.



고렇게.처음에는.간단하게.씹질하고.좆비비고.


서로.혀도섞고.하다가.결혼까지.합시다.반디.


그대.아가방에.내.아기씨를.가득^*^*넣고싶소~~



반디!!!!내.품에.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