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맞을진 몰라도 스파클이 만든 환상이 맞다면
삼포가 야릴로6에서 개척자 떳다라고 하는거 알려준거 보고 나부에서부터 페나코니까지 따라다니면서 장난치고
옆에서 지켜보고 잇다는거자나

옛날에 아하가 아키비리 열차에 같이 탑승해서 같이 돌아다니다가 열차폭파시킨것도 그렇고 행적자체는 비슷해보이네

그리고 정운이랑 스파클이 연기한 삼포만 개척자,무명객으로 안부르고 둘 다 으닝닝~이랑 쟈기~로 애칭식으로 부르는거보면
만약 다음행성에서도 저렇게 말바꿔서 애칭으로 부르는애 있으면 주시해봐야할듯 ㅋㅋ
맹신할정도로 지금 붕스 스토리가 풀린건 아니라 일단은 재미로 가능성은 잇다정도로 봐도 무방할듯

펜틸리아전때 아하웃음소리 배경음에 깔리는것도 의미심장하긴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