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는새끼냐 라고 할수있는데

여기랑은 관계없는 이야기고 계속되면 언럭키 우울증될듯...


그리고 난 옹호하는건 아닌데 왕따당하는애들은 다 이유가 있었음

왕따시키는게 이해가 안되서 챙겨주면서 같이 놀았는데 친구가 아니라 자기 아래로 봐서 손절하고

다른애도 그렇게 좀 챙겨주려고했는데 조금 친해지려고하니까 갑자기 자기는 농담이랍시고 패드립박더라

어떤애는 남자애인데 여자애가 말만걸면 존나 좋아하면서 남자애들이 평범하게 말걸면 존나 역한거 본것마냥 행동하는애도 있었음


이렇게 통수에 패드립까지 처맞은게 있다보니 난 무조건적으로 동정의 시선으로 볼수가없게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