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현까지 뽑고 얼마 안 되서 접었었음.


오랜만에 다시 해보려는데 조언 좀 부탁함.


- 추천하는 파티 (기존에는 음월 (명함) - 어공 (풀돌) / 카프카 - 정운 2파티 체제로 돌렸었음)

- 캐릭터 육성 순서

- 앞으로 뽑을만한 캐릭터 (허가증 + 공훈만 질러서 전광이나 캐릭 돌파할 생각은 없음) 



접기 직전엔 아스타랑 페라 키우던 중이었음. 


나찰 픽업 전에 복귀할 걸 하고 조금은 후회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