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시계공 파트 = 미샤는 개척 운명의길의 영향을 받은 시계공이 만든 기억영역의 밈

아케론파트 = 무명객이자 주라 토벌에 참여한 갤럭시 레인저 티어난의 유품을 전달해주기 위해 페나코니에 옴


시계공, 아케론 파트에서 대화를 통해 전달하려는 의미는 제대로 이해 못 하고 결론만 읽은 느낌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