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제목을 달면 많이 올꺼라 생각했어.

이제부터 내 음해에 대해서 해명할께."


"하나, 난 사람을 불태운 적이 없어. 그냥 불길에 휘말린거 뿐이야."


"둘, 난 레즈가 아니야. 스텔레랑 몇번 보빈적은 있지만 그건 그냥 친구면 다 하는거잖아?"


"셋, 난 성접대는 해본적도 없어. 알다싶이 난 폭력만 잘쓰잖아?"


"그리고, 우리가 친구도 아니면서 자꾸 그렇게 음해하면 곤란하다. 너네들 주제를 좀 파악해."


"인간 도살자에 레즈에 얀데레에 크싸레까지 각종 음해에 시달려왔어. 이제 그만해.


나를 뭐라고 생각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