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우주정거장 헤르타에서는 이뭔씹 소리가 나오며

기억을 잃은 개척자에게 빙의된거마냥 얘내 뭔소리여 이랬는데 


야릴로 나부 페나코니 세개 행성을 거쳐오면서

나도 모르게 세계관이 상당히 흥미 가지게 되더라 

파볼수록 재미도 있고 


뭣보다 대부분 우주스케일여서  하나하나가 대단한것들 뿐이라 오, 우와 하게 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