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합류는 당연히 무리고

엔트로피 상실증 치료도 아무래도 페나코니에서 될거 같지도 않음


그래도 척자랑 찐하게 엮이기도 했고 중요한 개척의 의지 장면에서 같이 있었으니


티켓 건네주면서 다시 만나자고 후일을 기약하는 식으로 끝내면 좋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