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론 / 은랑 / 부현 / 스파클

블레이드 / 브로냐 / 완매 / 페라


풀돌 2파티 사용 중


최근 부트힐, 반디, 제이드에 아케론 파츠로 거론되는 자추(?) 찌라시까지 보다 보니 대가리가 깨져서 다 뽑아야지 히힣 하다가 


스토리 뽕도 다 빠지고 생각을 하다보니 다 뽑는 건 무리고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조언 구하려고 함


기존 블레 아케론 파티를 강화하는 제이드, 자추 등 ‘추가 파츠’쪽으로 노선을 잡는다

VS

반디나 부트힐 뽑아서 ‘새로운 파티‘를 구성해 앞으로 있을 접대 컨텐츠에 대비한다


개인적으로 한 파티가 확 강한 게 영수증 딜링 때문에 그런지는 몰라도 더 끌리는 느낌이 있긴 함. 근데 최근 보면 허구, 혼돈, 종말, 시뮬 등등 컨텐츠마다 최적화된 캐릭이 존재하고 계속 추가되고 있으니 이에 따라 신캐를 데려가는 게 훨씬 나은 경우가 많아 보여서 고민됨.


’내가 이 계정을 가지고 있다면 이렇게 해야지‘

이런 생각으로 얘기해주면 감사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