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퍼우드와 참나무 가문은 페나코니의 진짜 배신자들이 아님.
공평을 위해서 자유를 찾는 사람이 많은 페나코니를 선택하고 그냥 지켜보기만 하다가
아 안되겠다 결국 질서가 필요하네 하고 계획을 시작한거 같음.
즉 꿈세계를 좌지우지 하면서 타락시킨건 가족 중 화합의 초심을 잃은 누군가 라는거
선데이도 저 사실에 놀라서 우리가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고? 하는 중이고
결국 누가 진짜 배신자인지는 아직도 안나옴.
고퍼우드와 참나무 가문은 페나코니의 진짜 배신자들이 아님.
공평을 위해서 자유를 찾는 사람이 많은 페나코니를 선택하고 그냥 지켜보기만 하다가
아 안되겠다 결국 질서가 필요하네 하고 계획을 시작한거 같음.
즉 꿈세계를 좌지우지 하면서 타락시킨건 가족 중 화합의 초심을 잃은 누군가 라는거
선데이도 저 사실에 놀라서 우리가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고? 하는 중이고
결국 누가 진짜 배신자인지는 아직도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