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hkstarrail/105709632
전편
미친 음경듀오로 충격에 빠진 페나코니
이대로 끝나는 줄 알고 류웨이 뚝배기를 깨려고 했으나..
헉 알고보니 우린 이미 개털렸고 그동안 본건 다 꿈이란다
그럼 내가 두달동안 한건 대체 뭐였지?
근데 이 장면 솔직히 좀 멋지긴 했음
드디어 시작되는 진짜 보스전
드가자~~~
내가 게이는 아닌데
카카바샤 여기있니?
아니나 다를까 아케론은 사실 라이덴 메이였다
사실 붕괴 시리즈의 진짜 주인공은 라이덴 아닐까?
와 ㅈㄴ 간지난다 역시 라이덴은 주인공이 맞다
스타레일 어셈블 미쳤고
처음으로 다섯명이 모두 모인 전투인 만큼 뽕맛이 장난 아니다
삼칠이 이새끼 혼자 앉아서 농땡이 피우는거 보소
로빈의 등장과 함께 나타나는 은하열차 캬~~~~~~~~~~
대황쟈지 상시숭배
기열 찐빠 기생오라비 근친충 선데이는
레이시오 교수님의 우람하고 아름다운 사탑을 견뎌내지 못했다
그래서 이 새낀 대체 한게 뭐임?
어벤츄린 긁기?
그날 선데이의 세상은 무너졌다, 여름이었다.
이 새끼들 아무리 봐도 그냥 남매 아닌듯
선데이가 근친충이 된 이유가 있다고 본다
그렇게 2.2 스토리가 끝이 났다.
분량이 많아서 좋았음, 저번 2.1때는 너무 빨리 끝났어
뜌땨가 알려주는 반전도 충격적이었고
눈치 좋은 사람은 미샤의 정체를 알았을 때 바로 의심 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