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직 이벤트 미는중인데 일단 끝까지 밀어봐야할거같은데

대강보니까 페나코니에 컴퍼니가 개입하는 과정에서

2.2 최종전때문에 몰려온 갤럭시레인저들이 컴퍼니랑 충돌할거같은데


부트힐이 어벤츄린 찾아온것도 그렇고

갤럭시레인저들 몰려왔는데 어~ 최종전 끝났구나 그럼 안녕

하고 깔끔하게 빠질 애들은 아닌거같음


이벤트 스토리속 카우보이들이 갤럭시레인저가 맞거나

혹은 티어난처럼 미래에 갤럭시 레인저가 되는 자들이라면 

그 속에있는 천성은 착한애들이더라도

평소 행동은 막가파에 다루기 어려워보이는 애들처럼보이는데 

부트힐 행동하는게 딱 거기에 들어맞는거같는거같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