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일을 보니까

갑자기 신이 없는 일요일이란 작품이 떠오른다

신이 버린 세계에서 죽음이 사라진 사람들이 겪는 이야기였는데 라노벨로 다시보고싶네 애니버전은 생략이 많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