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는데 재입머하는 꿈에 깼다가


다시 잠들었더니 할머니가 용돈 주시고 웃으시면서 어디론가 떠나시는 꿈까지 꾸니까


그런 꿈속에서 평생 살라는 건 도저히 납득할 수 없어서 


선데이 뚜드려패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