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게 좀 웃겼다 ㅋㅋㅋㅋ 진상새끼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내가 무슨 뜻인지 모르겠음

썰렁한 유행어랑 한물 간 농담 ??



중간에 중요한 게 하나 잘린 게 있네 ㅈㅅㅈㅅ;;

암튼 이번 페나코니 스토리는 스토리적 완성도만 보면 야릴로보다 높고 재밌었다

선데이도 이해되는 악역이란 생각이 들어서 더 좋았음

이런 주제는 항상 나오는 화제 같은데 고딩 때 멋진 신세계 재밌게 읽었어서 그런지 더 와닿았음

근데 마지막 장면은 근친인가?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