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페나코니 개판은 사실 모르고 온건가

ㅇㅇ 그냥 거기 가려고 명화대공 조지고 초대장 뺏은거임 ㅋㅋㅋ

마자요

명화대공은 교통사고 당한 느낌인듯...

이유는 두 개지 페나코니로 온 건 고향에 방문할 수 없는 티어난을 대신해서 방문하며 티어난을 기리고 배웅하려는거고 그 김에 갤럭시 레인저도 찾아서 티어난 유물 전해주고

그나마 자신들만의 대의를 가지고 행동하는 파멸세력이랑 다르게 소멸파는 파멸 응디에 숨어서 지들 하고싶은거 하는 악당들이라 죽어도 싼놈들이긴 햇음

ㅇㅇㅇ 맞음 

그러니까 갤럭시레인저를 사칭하고다니다보면 분명 자기를 갤럭시레인저가 추적해올것이고 

그럼 갤럭시레인저에게 티어난의 유품을넘겨주고, 그의소원을 들어주기위해서 

갤럭시레인저를 찾기위해서 도착한곳이 페나코니엿던걸로보임

혈죄령이 큰 인물이라서 그 혈죄령을 대신 풀어준 거지. 공허의 인도자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