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복귀한 뉴비 허구 헤르타 히메코 로빈 어벤 조합으로 가봤는데 나 혼자만 치는 그런 느낌이 재밌고 반디 별로라는 소리가 많아서 토파즈를 뽑을까 반디를 뽑을까 되게 고민되네요 레이시오 토파즈 파티도 비슷한 느낌이 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