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운건 이게 전부임


지금 2파티가

1. 곽향 토파즈 완매(로빈) 레이시오(클라라)

2. 갤러거(게파드) 카프카 페라 아케론


이렇게 나오는 상황인데


로빈 뽑으면서 레이시오팟 디버프 갯수가 딸리기 시작했는데

토파즈 전광<-을 뽑아서 이걸 채울지


거의 대부분의 컨텐츠에서 파티 급사 문제가 너무 심각해서

부현<-을 뽑고 안정성을 늘릴건지


1번질문. 지금 딱 7~80뽑밖에 없어서 둘 중 한개밖에 선택을 못하는데

75% 토파즈전광이랑 50% 부현중에 뭐가 더 급하다고 생각함?


이겜 화합중요하다고 해서 화합만 다뽑으니까 정작 화합캐는 다 놀고 반대로 딜러랑 힐탱이 너무 딸린다... 내 덱이 허구에 너무 약해서 헤르타(6성혼)랑 청작(5성혼)도 키울까 생각중임.


2번질문. 그리고 지금 상시워프 200스택 넘었는데 브로냐랑 히메코중에 뭐 뽑는게 지금 상황에서 더 좋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