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시계공이 곧 무명객이란 부분


이때부터 페나코니는 늘 그렇듯 열차팀이 그냥 다른 행성 와서


남 도와주는 게 아니고


바로 페나코니의 사건 자체가


열차팀의 의무로 전환되면서 몰입 백배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