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마리를 잡아서 은랑 통해서 정보를 전달하는 건 고마운데
모처럼 공유하는 정보를


「닿을 수 없는 꿈에서 머지 않아 연극이 펼쳐진다」
이따구로 말하면 어떻게 알아듣냐고

그냥 알기 쉽게 기억의 밈이 진짜 꿈세계로 가는 통로다
이렇게 말하면 얼마나 좋아 이년아